바로 여진족.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진족을 몽골족이나
광개토대왕 시기(391~412년대 쯤) 이 시기는 순수하게 군사적인 면만
가운데 동그란 부분이 현 쓰촨성, 일명 파촉 지방